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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천원짜리 변호사 4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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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 남궁민-김지은 배우가요

변호인단 전원이 사임했던 살임범 변호를 맡게 되었네요?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4회에서 살인사건 피의자를 변호해 달라고 하는 의뢰를 받게 되었어요. 

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남궁민)과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은

이번에 희대의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피의자는 범죄로 인해 언론에서 ‘악마’로 불리우는 자인데요. 

 

이 상황은 악마의 변호사라는 오명을 받을 수 있기에

전원 사임을 한 상황인데요. 

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이게 왜 천변에게 의뢰되인지가 이번 4회에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천변이 사건은 피의자의 변호를 맡게되었던 그 이유가 무엇인지가 두번째 포인트였습니다. 

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특히 이번 회수에서는

자료를 검토할 때 천변, 백시보, 사무장의 표정이 정말 심각해서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특히 사건기록을 보면서 입을 틀어막게 되는데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현장조사를 갔던 천변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천변은 전무를 해임한다는 조건을 걸었고, 빙고대결을 벌이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모습이 흥미 진진했어요

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사무장은 놀라면서 "우리는 그런 사건들 맡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자 천지훈은 "사무실 방침이 그렇다"라고 말했습니다 .

사진출처 :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그러나 의뢰인은 "절대 범인이 아니다, 동생이 변호사님이라면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라고 했고, 자료를 주었습니다. 
이후 천지훈은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피의자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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