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4회 정리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 남궁민-김지은 배우가요 변호인단 전원이 사임했던 살임범 변호를 맡게 되었네요?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4회에서 살인사건 피의자를 변호해 달라고 하는 의뢰를 받게 되었어요. 천지훈(남궁민)과 백마리(김지은), 사무장(박진우)은 이번에 희대의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피의자는 범죄로 인해 언론에서 ‘악마’로 불리우는 자인데요. 이 상황은 악마의 변호사라는 오명을 받을 수 있기에 전원 사임을 한 상황인데요. 이게 왜 천변에게 의뢰되인지가 이번 4회에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천변이 사건은 피의자의 변호를 맡게되었던 그 이유가 무엇인지가 두번째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수에서는 자료를 검토할 때 천변, 백시보, 사무장의 표정이 정말 심각해서 재미있는 포인트였어요. .. 더보기